소개
법무법인 정음의 이성찬 변호사는 형사, 민사, 부동산 상속 분야의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이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정음 서울사무소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이 변호사는 법도 종합 법률사무소, K&Partners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근무하며, 서울중앙지방법원,
서울북부지방법원 국선변호인, 대법원 국선변호인,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, 한국보건산업진흥원
전문상담 변호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. 이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전문분야등록
부동산 전문 변호사, 대한변호사협회 세무변호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이 변호사는 해외 유명 커피브랜드의 국내 1호점 진출 관련 부동산 임대차계약 및 제소전 화해 절차 업무 수행,
서울 경기권 대규모 부동산 관련 송무 및 자문 업무 수행, 공기업의 사업 참여기관 선정 관련 자문 업무 수행 등
재판 실무뿐만 아니라 폭넓은 자문을 제공한 경험도 있습니다.